1997-07-11 15:57

[ 국적외항선혼승 외국인선원 급증 ]

필리핀선원 전체의 53.5% 차지

국적외항선에 승선중인 외국인선원수가 크게 늘고있다.
선주협회가 최근 국적외항선사들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외국인선원 혼승
현황」에 따르면 6월1일 현재 29개 국적외항선사 소속선박에 승선중인 외국
인 선원은 모두 1천98명으로 지난 96년말의 8백67명에 비해 26.6%가 증가했
다.
이들 외국인선원의 국적을 보면 △필리핀선원이 5백87명으로 전체의 53.5%
를 차지하는등 가장 많고 이어 △중국교포선원 2백2명 △미얀마선원 1백76
명 △인도네시아선원 1백33명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러나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등 여타 동남아국가 선원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1일 현재 선사별 외국인선원 고용현황을 보면 △범양상선이 2백24명으로
가장 많고 △현대상선 1백65명 △한진해운 98명 △대한해운 63명 △태영상
선 54명 △조양상선 46명 △한라해운 38명 △세양선박 34명, 우양상선 34명
△흥아해운 33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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