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6 15:50

해운 ·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단기과정 개설

정부의 동북아물류중심화의 조기실현을 위한 국제물류 흐름에 걸맞는 전문인력 양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과 여수대학교(총장 이삼노)가 공동으로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단기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8일 정이기 이사장, 이삼노 총장, 민경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과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공단 홍보관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정이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단기과정을 통해 항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들이 항만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광양항의 미래는 참으로 밝고 끝없이 발전 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1기 『해운 ,항만물류 전문인력 단기과정』은 “고객과 함께하는 광양항” 이라는 주제로 광양항만을 중심으로 항만물류의 발전방향 제시뿐만 아니라 화주, 운송사, 환경단체, 화물연대 등의 의견도 청취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수도권과 부산 지역 중심으로만 진행되었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단기과정이 금년부터 향후 5년간 연 2회 광양만권에 개설되고 나아가 여수, 하동, 목포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컨공단측은 이를 통해 광양권의 물류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양항 조기 300만 Teu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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