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4 13:19
회원사 71개사로 늘어
STX포스를 비롯하여 가림해운, 거영해운, 대한시멘트, 범진상운, 타임머쳔마린, 호안해운 등 외항해운 7개사가 최근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 회원자격을 취득했다. 이로써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모두 71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STX포스(대표 김흥식)는 지난 1997년 3월에 설립됐으며, 외항화물운송사업 외에 선박관리업, 선박대여업등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선박관리업 부문에서는 상당한 경쟁력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현재 원양항로에 투입중인 3만2,172DWT급의 ‘STX ASIA’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용대선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협회에 신규가입한 가림해운(대표 맹경재)은 지난 1996년 1월에 설립됐으며, 2004년 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부정기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하여 본격적으로 외항해운에 진출했다.
해운부대사업도 겸하고 있다. 현재 6,500DWT급과 8,500DWT급 선박 2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선선박도 여러척 운항하고 있다.
맹경재 사장은 지난 1984년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과 동시에 5년간 해기사로 근무한 뒤 천경해운과 성원해운 등에서 해운영업과 기획업무 등을 담당하다 1997년 7월 가림해운을 설립했다.
2002년 5월에 설립된 거영해운(대표 탁재남)은 2003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부정기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해 외항해운에 진출했으며, 현재 1,200DWT급 석유제품 및 케미칼 겸용선과 케미칼운반선 등 6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대한시멘트(대표 장철행)는 시멘트제조업체로서 지난 1995년 4월에 설립됐고, 2005년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부정기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하여 본격적으로 외항해운에 진출했으며, 1만DWT급 시멘트전용선 2척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범진상운(대표 정영섭)은 지난 1981년에 설립됐으며, 2004년 4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부정기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서비스, 도매, 운수업도 병행하고 있다. 7,100DWT와 8,200DWT급 일반화물선 2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함께 2002년 2월에 설립된 타임머쳔마린(대표 김영태)은 2005년 8월 외항부정기화물운송사업을 등록, 외항해운에 진출했으며, 3,300∼5,500DWT급 일반화물선 4척을 확보해 운항중이다.
김영태 사장은 지난 1985년 목포해양대학 기관학과를 졸업해 외국 유조선사에서 해기사로 재직한 뒤 원희해운 해사부장 등을 거쳐 1997년 타임해운을 설립,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2002년 2월 타임머쳔마린을 설립하면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04년 12월에 설립된 호안해운(대표 박숙희)은 2005년 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선박대여업 등록을 취득해 해운업에 진출했다. 현재 1만3,817G/T급 자동차전용선 1척을 보유하고 있다.
박숙희 사장은 지난 1974년 강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교사로서 교육계에 종사했으며, 태크마린 감사와 한원마리타임 이사 등을 거쳐 2004년 12월 호안해운을 설립하면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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