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5 14:40

현대택배 작년 순익 41% 증가

현대택배의 작년 당기순익이 크게 증가했다.

5일 2005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현대택배는 작년 한해 매출액 466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각각 달성해 2004년 대비 8.6%, 14.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익은 141억원, 10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5%, 41%가 각각 늘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택배 2472억원, 복합운송 2192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53%, 47%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현대택배는 3월28일자로 등기이사에 허철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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