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7 11:51

싸이버로지텍, 한진해운 스리랑카법인 정보시스템 구축

해운항만물류 IT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대표 김종태)이 한진해운의 스리랑카 합작법인 설립에 관련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싸이버로지텍이 금번 구축한 정보시스템은 한진해운의 스리랑카 콜롬보 현지합작법인 설립에 따른 것으로 법인의 매출실적 관리 능력 향상 및 업무효율성 증대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콜롬보는 스리랑카의 행정수도이자 상업무역의 중심지로 인도양 뱅골만 지역의 주요 선박 기항지이자 환적항 중 하나로서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환적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진해운 측은 이 지역에 대한 경쟁력 향상과 함께 판매와 물류운영 강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이 구축한 A/R(Account receivable)시스템은 on-line real time system으로 A/R업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문서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기본적으로 Sales와 Logistic System에서 생성된 모든 수입 Data를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 해줌으로써 미수금 관리 및 수입실적 개선 등 업무의 많은 부분을 표준화, 간소화 시켜주며 타시스템 및 외부로의 정보전달에 있어 편의성 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진해운 측은 이번 스리랑카 현지 실정에 맞춘 시스템 customizing구축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운시장의 환경변화에 민첩한 대응력 및 시스템의 유지보수성을 제고함으로써 한층 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버로지텍은 한진해운의 IT 아웃소싱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해운항만물류 IT 컨설팅 에서부터 물류 Ubiquitous 사업에 이르기까지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IT 전문기업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INCHEO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vest 12/24 01/03 HMM
    Kmtc Surabaya 12/25 01/09 Sinokor
    Kmtc Surabaya 12/25 01/09 KMTC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ppy Lucky 12/24 01/04 Doowoo
    Wan Hai 287 12/25 01/13 Wan hai
    Kmtc Shimizu 12/26 01/05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