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8 13:15

인천 인력공급 개편 실무협상단 첫 모임

인천항의 인력공급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협상단인 개편협의회의 첫 모임이 27일 개최되어 인천항 인력공급체제 개편을 위한 협상이 가속화 되게 됐다.

개편협의회 위원 상견례 겸 첫 회의는 노사정 대표 참관하에 이날 오전 11시 인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협의회장(인천청 항만물류과장 김창균), 노측 위원 7명, 사측 위원 8명(대한통운 김봉호 팀장, 동방 황민욱 팀장, 동부건설 유호정 팀장, 선광 이승민 부사장, 세방 구본석 팀장, 영진공사 고상훈 상무, 우련통운 한돈경 팀장, 한진 심규태 팀장)과 공익 위원 2명(인천항만공사, 경인지방노동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협의회를 열었다.

개편협의회에서는 협상의 주요 쟁점사항 중 우선적으로 상용화 대상 부두 협의 및 협상로드맵 논의를 하였으며, 향후에는 인력공급체제 개편이후 기존 항운노조원들의 고용승계문제, 근로조건 보장방안, 임금지급방식 및 하역사별 인원배분방안 등에 대하여 매주 1회 이상 협의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협의회는 10월 11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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