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8 17:18

K-Line, P&O 터미널 자산 취득

노르웨이 해운기업 윌헬름센과 일본의 케이라인(K-Line)이 영국의 P&O 터미널 자산에 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호주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일부를 확보했다.

이 컨소시엄은 카플란 펀드운용(Kaplan Funds Management)이 주도하고 있고, 전 패트릭(Patrick Corp)사 회장인 크리스 코리간(Chris Corrigan)이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이 투자하고 있는 터미널은 호주 항만에 다양한 일반터미널과 주요 5개 컨테이너 항만에서 자동차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P&O AGS와 브리즈번·시드니·멜버른·아데레이드·벨만 등에서 항만운영을 하고 있는 Australian Amalgamated Terminals의 지분 절반을 소유하고 있는 POWM이다.

한편, DP월드 오스트레일리아는 P&O AGS의 지분 25%, POWM 지분 51%, P&O Trans Australia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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