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8 00:00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 물류실태·유통단지 수요조사 ]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5일 제조업 유통업 창고업 항만관련업체 등 1백24
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서 「인천지역 물류실태 및 유통단지 수요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기업들은 인천항(40.7%)보다 부산항(57
.4%)을 선호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인천항보다 부산항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기업들이 인천항을 기피하는 이유는 선박 및 정기노선의 부재(49.
5%), 물동량 급증에 다른 처리능력의 한계(40.2%) 등을 꼽았다.
이에 인천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북항과 송도 신항만 등의 항만관련시
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기업인들은 또 물류비절감을 위해 정부에서 물류시설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
화(28%)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21.7%)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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