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17:37

TSA, 성수기 북미 동향항로 물류 장애요인 발표

항운노조 사태가 변수로 작용 가능성
북미 동향항로를 운항하는 14개 정기선사로 구성된 TSA(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는 성수기인 8~10월에 나타나고 있는 물류장애요인을 발표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특수에 필요한 화물이 집중적으로 운송되면서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콜롬보 등 선적지 주요 항만에서 적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 LA-LB 등 북미서안의 주요 항만에서는 트러킹 및 철도부문의 수송능력 부족과 돌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항운노조 사태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세계 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치솟는 선박연료유가도 운항선사들의 경영 및 물류비를 압박하는 장애요인으로 분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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