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13:18

한진해운, '2008 컨부문 해외지역그룹장 회의' 개최

2008년 '컨' 영업 및 물류 사업계획 논의


한진해운이 17~18일 양일간 여의도 본사에서 박정원 사장 주재로 '2008년 컨테이너부문 해외지역그룹장 회의'를 열고 2008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미주, 구주 및 아시아지역 3개 해외지역 그룹장(본부장)과 본사 관련 임원 및 팀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해운환경 변화, 시장동향과 컨테이너 영업·물류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서 토의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8년 항로 및 선대 운영계획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효율적인 물류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한진해운은 이번 회의에서 당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지역 매출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미주/구주/아시아 3개 해외지역의 2008년도 컨테이너 사업 계획 및 세부 달성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최은영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다가오는 2008년에는 우리 모두 준비하는 자세로 위기와 기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주위 환경변화에 상관없이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언급하고, “지난 5월 창립기념일에 발표한 ‘Vision 2017’을 통해 10년 후 한진해운이 세계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열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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