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고객지원센터 소속 직원들이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표창장을 전수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고객지원센터 이민호 대리는 2007년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이민호 대리는 국외를 여행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징수업무를 담당하며 제도를 개선하고, 국제카페리선사의 납부편의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국제여객 관련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항에서 여행객 업무를 담당하는 업단체가 문화관광부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줄곧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차지해 왔다.
고객지원센터에 근무하는 김순철 과장은 지난 2년간 연안여객터미널 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연안여객터미널 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여행문화 조성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도서지역 여행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초 옹진군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옹진군 도서지역 여행객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6%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지원센터는 하주와 선사, 대리점, 여행객들을 직접 만나는 인천항만공사의 최일선 부서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지원센터 소속 직원들이 잇달아 외부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인천항만공사가 추구해온 고객만족경영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곽창현 실장은 “직원들이 고객만족경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뛴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용하기 편리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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