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8 09:43

'컨' 터미널 하역시스템 유비쿼터스 기술도입

18일 오후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개최
해양수산부는 동북아 최첨단 유비쿼터스 허브포트 구현을 위해 추진한 ‘컨테이너전용터미널 하역장비 운영시스템의 유비쿼터스 기술도입’ 시범사업(주관사업자: 현대유엔아이) 결과를 18일 오후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07년 6~12월 약 7개월간 8억여원(정통부 u-IT시범사업 예산 6억원과 해양수산부 자체 예산 2억원)을 들여 야드 트랙터(Yard Tractor) 이동위치 자동추적 및 작업지시시스템 개발, 트랜스퍼 크레인(Transfer Crane)의 컨테이너 장치위치 자동계산시스템 기술개발, 위험물 적재 컨테이너 자동감지(내부 온도·습도·충격 등) 기술 등을 개발해 이번에 관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것이다.
해수부는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하역시스템에 유비쿼터스 기술도입해 양적하 생산성이 15%이상 상승, 컨테이너 크레인(Container Crane)의 시간당 처리능력이 4~6개 증가하는 등 터미널 생산성향상에 획기적인 계기를 맞이하였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또한 컨테이너 내부 위험화물 관리부재에 의한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업과 관련 새로이 창작된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 컨테이너 이송에 대한 최단거리 알고리즘’과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기반의 컨테이너터미널 양·적하 작업분배 엔진 알고리즘’ 등 4~5개 정보기술을 특허출원하여 보호함으로써 국가물류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덧붙였다.
해수부는 올해 33억원을 투입해 부산지역 2개 터미널 하역시스템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하고 2012년까지 전국 모든 컨테이너 터미널에 적용할 계획이다.<정창훈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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