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4 13:47

[ 항로이모저모, 주요항로의 최근 현황 - 호주항로 ]

다른 항로에 비해 전통적으로 안정된 시황을 보이는 호주항로는 역시 별다
른 변동사항이 눈에 띄지 않는다.
수출입 물동량은 경제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여전히 뚜렷한 반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휴가철이기 때문에 매년 8월에는 7월에 비해 물량이 적은 편임
을 감안하면 물량이 감소했다고 절대비교를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작년 8월
과 비교하면 다소 물량이 증가했다. 수출물량보다는 산업용 원자재를 비롯
한 수입물량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지만, 수입물량 증감이 주로 원
자재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 이상 급격한 감소 없이 점차 회복
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전해진다.
선사들의 운임인상 움직임도 관측되지 않는데,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에 있
었던 동맹선사회의에서도 특이한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기항항구
및 스케줄 변동사항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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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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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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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Splendour 08/19 09/06 HMM
    As Patria 08/20 09/10 Sinokor
    Seaspan Zambezi 08/20 09/12 HMM
  • BUSAN COLO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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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1 08/26 09/18 Wan hai
    Starship Mercury 08/27 09/27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32 08/28 09/24 Wan hai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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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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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08/20 09/07 BEN LINE
    Kmtc Delhi 08/26 09/16 T.S. Line Ltd
    Wan Hai 501 08/26 09/17 Wan hai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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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8/19 08/29 Doowoo
    Kmtc Incheon 08/19 08/30 KMTC
    Starship Venus 08/20 08/28 T.S. Line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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