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00:00

[ 블루스타라인, 머스크라인 스페이스챠터로 주1... ]

블루스타라인, 머스크라인 스페이스챠터로 주1항차 東호주서비스제공

향후 중국 靑島를 허브항으로 東호주서비스개편예정

블루스타라인(아시아)은 최근 머스크라인, 조양상선과 실시하고 있는 아시
아-東호주항로의 공동배선을 10월부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까지는 머스크의 운항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컨테이너 서비스를 계속
하고 그 후에는 타선사와의 제휴를 실시하기위해 이미 동항로에 배선하고
있는 선사들과 제휴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10월부터 실시하게 될 새로운 東호주서비스는 현재의 8일간격의 배선
에서 정요일 위클리 배선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블루스타라인이 내년 1월이후 실시하게 될 東호주항로의 새로운 체제에 대
해서는 파트너가 결정되는 대로 정식발표할 예정이며 당분간 머스크의 스페
이스를 챠터해 東호주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부터 제공하게 될 새로운 서비스의 로테이션은 부산(월·화)-시드니(월
·화)-멜보른(목·토)-브리스베인(화·수)-요코하마(목·금)-오사카(토)-부
산.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블루스타라인은 중국-호주간의 증가추세에 있는
물량을 커버하기 위해 중국(靑島)향 직행서비스를 요망하고 있어, 대만의
카오슝을 허브항으로 하는 머스크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최종적으로 제휴를
해제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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