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16:40

[ 9/14∼9/20 호주항로 - 조양, 머스크 서비스 강화 ]

항로 전반적으로는 뚜렷한 물량변화 추세를 볼 수 없고, 개별선사에 따라
다소 물량증감의 차이는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머스크라인은 오는 10월5일부터 호주동안 서비스에 자사선박 1척을 추가로
투입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선박 추가투입에 따라 대만의 카오슝항
이 기항지로 추가되는데, 기항로테이션은 요코하마-오사카-하카타-부산-카
오슝-시드니-멜버른-브리스번-요코하마순이다. 머스크는 이번 선박 추가투
입으로 동항로 서비스가 강화됨은 물론 자사의 전세계 서비스망을 통해 미
주 및 구주지역과도 서비스 연계 가능성이 더욱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양상선도 극동/호주간 운항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1
,300TEU급 선박 5척을 동원해 요코하마, 오사카, 부산, 카오슝, 시드니, 멜
버른, 브리스번, 요코하마를 35일만에 운항하는 주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양상선은 이와 관련 자사의 유나이티드 얼라이언스 서비스망을
통해 연계되는 미주 및 구주향 화물을 카오슝항을 허브로 하여 호주지역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루스타라인은 향후 3-6개월 정도 동항로 운항사 컨소시엄의 슬롯을
용선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피앤오네들로이드와의 호주-동아시아간
서비스 신규 편제계획에 맞춰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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