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13:23

취업률 93%, 무역마스터과정 큰 인기

8월 22일까지 신청 접수
청년 미취업자 실업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취업률이 100%에 달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무역마스터과정이, 철저한 실전중심 교육과 실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채용업체와 교육생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

지난 7월 수료를 마친 21기 무역마스터 수료자 74명 중 68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93%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 수료자 모두는 정규직으로 원하는 회사에 취업했다.

무역마스터과정은 1995년 시작돼 지난 14년 동안 2,400여명의 수료생들이 무역업계로 진출했다. 최근에는 무역실무나 해외마케팅부서에서 실무책임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입학 후 9개월간 하루 10시간 총 1,8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과정은 과목별 과제물 제출은 물론 일일퀴즈, 주간시험, 월간시험 및 종합평가시험 등을 통해 개인별로 학업성과를 철저히 지도하고, CEO초청 특강과 극기훈련을 통해 조직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무역마스터과정은 현재 제23기 신입생 선발을 위해 지원서를 접수 중이며 신청자격은 대졸자(8월 졸업예정자 및 전문대졸 포함)로서 전공제한이 없으며, 오는 22일까지 인터넷(http://master.tradecampus.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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