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18:16

SK해운, VLGC 1척 추가 발주

현대重에 옵션분 1척
최근 일본의 원전사태로 인해 액화천연가스(LPG)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SK해운이 옵션분 초대형가스수송선(VLGC)을 추가 발주했다.

해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9일 현대중공업과 VLGC선 신조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SK해운은 옵션으로 계약했던 1척의 VLGC를 추가로 주문했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VLGC는 지난 번과 같은 선형인 82,000cbm급이다.

작년 11월 첫 신조계약 당시 SK해운의 황규호 사장은 "각각 6척의 초대형유조선(VLCC)와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을 포함해 총 15척의 선박을 신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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