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09:30

印 카르나타카州, 철광석 수출재개에도 가격하락 지속

지난 5일 인도대법원은 4월20일부터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철광석 수출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그 결과 지난 9개월간 철광석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시장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한편 인도의 전체 철광석 생산 중 40%를 차지하는 카르나타카주의 수출 중단으로 철광석 수출량은 2009년 1억400만톤 대비 18% 감소한 8,500만톤에 그쳤다.

그러나 카르나타카주의 철광석 수출 재개가 전체 시장에 활기를 되찾아 줄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

지난 6주간 사실상 붕괴됐던 철광석 시장은 4월 첫째 주가 돼서도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철광석 재고량이 여전히 8,100만톤으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당분간 수입에 대한 기대 효과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의 춘절 연휴로 인해 거래가 급감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됐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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