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05 17:39

[ 미국 TNC, Hoverplane개발 참여 희망 ]

20명 정원의 소형 Hoverplane개발… 건조중

미국 호놀룰루에 있는 Transoceanic Navigation Company(TNC)는 최근 수면
65~70피트 상공을 떠 다니는 승선인원 20명의 소형 Hoverplane을 개발, 건
조중이며 50명 정원의 Hoverplane개발 및 발주와 관련하여 한국기업의 참여
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이 해양수산부를 경유하여 선주협회에 알려 온 바에 따
르면 현재 건조중인 소형 Hoverplane은 향후 7~8개월내에 호놀룰루 Pearl H
arbor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하며 시험운행이 끝나는 대로 50명이 승선할 수
있는 중형 Hoverplane 2기를 건조해 시험운행을 거친 뒤 하와이섬간에 실제
우행할 예정이다.
TNC사의 한 관계자는 50명규모의 소형 Hoverplane 2기중 1기는 미국내에서
1기는 한국에서 발주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한국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TNC사가 대형 여객 및 수송용 Hoverplane을 개발중이며
이를 미국 본토~하와이~부산~블라디보스톡~러시아철도(TSR)~유럽~미국 본토
를 연결하여 운행하는 세계적인 해·육로 종합수송망을 검토중”이라고 강
조하고 아시아는 현재 부산이 최적지로 고려되고 있으며 부산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동북아의 주요항구를 연결하는 지역수송망체계를 검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NC사는 해·육로 종합수송망 계획과 관련하여 앞으로 한국정부의 관련부처
와도 필요시 이 문제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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