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8 11:00

CMA CGM, 아시아-유럽간 「컨」운임인상

8월 1일부, 지중해항로는 성수기할증료 도입
CMA CGM은 아시아-유럽간 항로에 이달부터 성수기할증료를 포함해 전체적인 운임인상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사는 8월 1일부터 한국, 일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을 포함한 모든 아시아 국가의 항만에서 북유럽으로 운송되는 컨테이너에 대해 운임을 TEU당 250달러 인상했다. 또 성수기인 이달 1일부터 아시아-지중해간 운임에 TEU당 25달러의 성수기할증료를 추가로 적용하고 있다.

CMA CGM은 아시아-지중해노선에 대형화물과 20피트 컨테이너 수요증가로 중량초과 화물에 대해 추가운임도 징수하고 있다. 화주들은 8월 1일부터 아시아발 흑해, 동지중해향 구간에 20톤이 넘는 컨테이너는 1개당 추가로 200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26톤이 넘는 컨테이너는 TEU당 275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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