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11:05

7월 전국항만 '컨'물동량, 13.2% 증가

환적화물 5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율 기록
국토해양부는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7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은 1,892천TEU로 지난해 같은달(167만1천TEU)에 비해 13.2%(22만1천TEU)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입화물(1,15만1천TEU)은 지난해 동월(106만2천TEU)보다 8.4% 증가, 환적화물(70만2천TEU)은 지난해 동월(57만9천TEU)보다 21.1% 증가하였다.

전체 물동량은 지난 3월(187만TEU)에 이어 역대 월별 최고실적을 경신하며 189만TEU를 처리했다. 화물별로 살펴보면, 수출입화물은 지난 5월(4.9%증가)·6월(1.6%증가)의 부진을 털어내며 재도약하였고, 환적화물도 대폭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율을 보였다.

부산항 7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7.0% 증가한 144만6천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 및 러시아·유럽국가와의 교역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12.2% 증가한 75만8천TEU를 처리하였다.

특히, 환적화물은 주요선사의 부산항 거점 비중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22.3% 증가한 67만6천TEU를 기록하면서 역대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고는 올해 5월 64만5천TEU였다.

광양항 7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17만5천TEU를 기록했으나, 지난 6월보다 17.6%(26천TEU) 증가했다.

수출입화물은 러시아 등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한 15만1천TEU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여수화학단지 등의 수출물량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 7월 물동량은 중국 및 베트남의 수출입화물 증가에 힙입어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162천TEU를 기록하면서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미국의 더블딥 우려, 유럽재정위기 확산 등에 따라 수출입화물 감소가 우려되었으나, 중국 및 러시아 등 신흥경제국과의 수출입화물이 증가추세에 있고, 환적화물도 5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okyo 03/09 03/31 T.S. Line Ltd
    Asl Qingdao 03/11 03/26 KPS Shipping
    Sea Oriental 03/15 03/21 Sea-Trans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07 04/01 ESL
    Pancon Glory 03/11 04/16 ESL
    Pegasus Unix 03/14 04/27 ESL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3/06 03/20 Wan hai
    Interasia Tactic 03/06 03/21 Wan hai
    Ts Tokyo 03/10 03/31 T.S. Line Ltd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3/06 03/11 Heung-A
    Pegasus Proto 03/06 03/11 Sinokor
    Sawasdee Sunrise 03/06 03/12 Sinokor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03/14 04/12 Interasia Lines Korea
    Nyk Isabel 03/16 04/14 PIL Korea
    Interasia Engage 03/16 04/18 KB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