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10:13

타코마항, 7월 컨물동량 4% 증가

자동차 수입 45% 증가
미국 북서부 항만인 타코마항이 수출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타코마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타코마항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12만2322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까이 증가했다.

타코마항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컨테이너 84만2500TEU를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 82만1462TEU보다 2.6% 증가했다.

7월 타코마항이 처리한 적컨테이너 수출은 15% 증가했으며, 수입 적컨테이너는 잠재적인 경기불안으로 인해 수요와 소비가 정체되면서 3% 감소했다.

전체 화물에서 자동차 수입은 미국내에서 현대 기아차의 판매‧강세로 45% 증가했다. 건축기계와 농기계의 피크시즌으로 브레이크 벌크는 74% 증가했다. 올 2월부터는 자동차 전문선사인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로지스틱스(WWL)가 기항하고 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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