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6 11:36

롱비치항, 8월 컨처리량 12% 감소

롱비치 항만국이 발표한 2011년 8월 롱비치항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월비 12% 감소한 53만6000TEU로 2009년 11월 이후 2자릿수 감소와 함께 2개월 연속 월별 처리량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입, 공컨테이너 처리량이 모두 감소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8월의 실적 내역은 수입이 14% 감소한 26만7000TEU, 수출이 4% 감소한 12만1000TEU, 공컨테이너는 15% 감소한 14만7000TEU를 기록했다. 수입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예년같으면 피크시즌 돌입으로 상승무드의 8월이겠지만 7월 대비로도 8% 감소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결과 1 ~ 8월 누계 롱비치항 처리량은 전년 동기비 2% 증가한 407만6000TEU로 간신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 수입도 2% 증가한 204만1000TEU였다.
* 출처 : 9월15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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