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4 14:53

GFEZ, 북중국지역 투자유치활동 성공리에 완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광양만권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중국 북경 및 료녕성지역에서 투자유치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련창싱도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경제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북중국지역 투자유치활동이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의 북경, 대련, 영구, 심양시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은 설명회 및 간담회, 업체개별면담 등을 통하여 광양만권의 개발현황, 제공가능 부지 및 인센티브 내용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여 광양만권의 투자여건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일으켰다. 또한, 중국내 투자유치 관련기관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투자유치활동에 활용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의향을 가지고 있는 "강관제조 및 지역개발"에 각 7,000만불과 3,000만불 등 2개 업체가 1억불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대련창싱도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의서 체결을 통하여 상호 경제교류·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적극 모색하며, 광양만권과 대련창싱도경제기술개발구에 투자를 원하는 업체를 상호추천하며, 관할지역내에서 상대방의 투자유치활동과 관련하여 행정지원과 편의제공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금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하여 북중국지역내에서 발굴한 잠재투자자와 지속적인 개별상담을 실시하며, 광양만권의 현장견학 기회제공으로 투자유치활동의 가속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이후에 현재까지 총 110개 업체유치 및 88억불의 투자유치를 통해 2만1천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금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유치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투자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북경정평투자자문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 Kotra 베이징무역관 등의 협력하에 실시되었다. 앞으로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내 투자유치 관련기관과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투자유치활동를 실시하고자 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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