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7 17:42

제2회 해기사協 회장기축구대회 열려

FC마린즈팀 우승

한국해기사협회는 해운분야에서 근무하는 회원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2회 한국해기사협회 회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22일 부산해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민홍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친목을 위한 경기인 만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경기에 임해 줄 것과 아울러 협회 회원사,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해 해기발전에 많은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는 FC마린즈, STX, 고려해운, 현대상선이 출전한 가운데 전후반 20분씩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축구심판협의회에서 심판을 맡았다. 우승은 STX를 결승전에서 꺾은 FC마린즈팀이 차지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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