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8 10:48

유재석, 박근혜 전 대표 효도 잘할 것 같은 연예인, 정치인에 뽑혀

DHL, 어버이날 맞아 이색설문조사 실시
 

유재석과 박근혜 전 대표가 효도 잘할 것 같은 연예인과 정치인으
로 각각 뽑혔다.




DHL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DHL기업 블로그
(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일반인들의 “어버이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주제로 진행되었던 어버이날 관련 이색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효도를 잘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는 국민
MC 유재석이 차지했으며 효녀가수 현숙이 그 뒤를 이었고, 문근영과 션&정혜영
부부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효도를 잘못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박명수가 독보적인 1
위로 뽑혔으며 신정환과 김구라가 그 뒤를 이었고, 최근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연기
를 펼쳤던 탤런트 김서형도 순위권에 올랐다.




정치인중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
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국현 의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이외에 어떤 선물을 준
비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금이라고 답한 비율이 40%(85명)였고 그 뒤를 이은 대답
은 꽃다발과 상품권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의 경제 불황으로 현금 및 상품권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버이날 선물비용으로 3-5만원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
았고, 10만원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도 21%(45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결혼 후 부모님과 함께 사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147명이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자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함께 살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도 144명이나 보여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
였다.




이번 설문 조사는 남녀 총 213명 참여했으며, 온라인 블로그를 많
이 애용하는 20대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미혼이 70%이
상이었고, 여성 참여자의 비율이 남성 참여자에 비해 21% 더 높았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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