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09:02

인천항, 항만 운영서비스 고도화 나선다

12개 개선과제 선정, 지속적인 해결 노력 펼치기로

인천항만공사가 항만 운영서비스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는 인천항 이용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항만 운영서비스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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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12개 개선과제<표>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과제해결 노력을 기울여 항만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인천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매 분기별로 과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성과, 문제점 등을 점검하는 한편 서비스 개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고객이 만족하는, 기업활동 하기 좋은 항만을 만드는 것은 박근혜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찾아가는 공공서비스’ 같은 국정과제에도 부합한다”면서 “항만이용 불편사항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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