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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6시 학내 어울림관 다목적실(5층)에서 ‘동문CEO장학회 2013년도 상반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동문CEO장학회(추진위원장 이경재)가 전한 금액은 3050만원으로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된 한국해양대생 53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이경재 추진위원장은 “여러 동문들이 후배들을 돕는 데 뜻을 같이해 뿌듯함이 크고, 이를 통해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증대되고 있다”며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대학 위상을 높여준다면 그것만큼 더 큰 보답이 없을 것”이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박한일 총장은 “요즘처럼 해운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후배사랑 장학사업에 변함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 여건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국해양대 동문CEO장학회가 모교에 전달한 금액은 총 7억5400만원으로 1,524명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2006년 결성된 한국해양대 동문CEO장학회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해마다 2번(1,2학기) 장학금을 직접 모금해 운영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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