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1 09:49

(주)한진, 창립 68주년 맞아 의식혁신 교육 강화

내실경영 강화로 변화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 적극 대응

 

 

한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상황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관리자 의식강화 및 리더십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 1일 창립 68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한진은 다가오는 70주년을 앞두고 의식변화 및 정신 재무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자는 취지의 교육을 실시했다.

경영진은 물론 현장 및 본사 관리자 등 170여명이 세종시 소재의 연수원에서 이틀간의 교육에 참가했으며, 과감한 도전정신과 함께 혁신적인 사고 및 적극적인 실행력으로 재무장하자는 내용이 교육 전반에 걸쳐 강조되었다.

극기훈련은 자신감 함양 및 정신력 강화를 위한 7종의 극기 체조를 시작으로 상호 협동정신을 발휘해야 하는 목봉 트레이닝, 고무보트 나르기 등 6종의 다양한 극기 훈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오봉산에서 15km 구간의 산악 야간행군도 진행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관리자를 위한 자아성찰 및 한계극복의 취지로 진행된 행군에서 다양한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등 참여 인원 전원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했다.

또 리더십 함양 교육과정은 현장의 실제 업무사례를 통해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진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관리자가 준수해야 할 각종 윤리규범 및 공정거래 등 총 5개 강좌로 세분화되었다.

아울러 물류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사업별 중점 추진계획과 경쟁력 강화방안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 부산지점 조영문 항만물류팀장은 “일반적인 교육이 아닌 경영진과 전국의 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고민하고 함께 땀 흘리는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며 “현장으로 복귀하면 어떠한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적극적인 관리자의 자세로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한진은 사업별 직무교육, 해외연수 제도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역량 및 경쟁력 확보로 최근 ‘인천신항 컨-터미널 사업시행자’ 체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물류운영사’ 선정 및 업계 최초로 AEO 물류부문 4개 인증 획득하는 등의 사업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진은 국내 물류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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