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0 10:05

부산항만公, ‘존경받는 기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회공헌활동 높은 평가받아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2013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3 한국의 경영대상’ 존경받는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3 한국의 경영대상’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BPA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세계 각국 항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CEO의 강력한 리더십과 적극적 해외 마케팅, 전략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물동량(1704만TEU)을 처리했다.

특히 ‘청렴한 조직, 꿈꾸는 조직, 전문적 조직’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직원들에 대한 국내외 교육과 해외 대표부 확대 추진으로 글로벌 항만공사로의 도약에 힘쓴 점과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리더십과 존경받는 기업 구현을 위한 전략, 인적자원 개발 및 프로세스 관리 등 총 6개 부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장실사와 담당자 면접 등이 6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임기택 BPA 사장은 “청렴한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신뢰가 중요한 시기에 대외적으로 권위 있는 '한국의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 한국의 경영대상은 BPA를 포함, 총 30개 기업이 수상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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