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8 18:32

부산항만公, ‘2013 BIM 어워즈’ 대상 수상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글로벌 경쟁력 높은 점수 받아

부산항만공사(BPA)가 ‘2013 BIM 어워즈’ 비전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다차원 가상공간에서 시설물을 미리 모델링함으로써 설계 오류와 시공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선진설계기법이다.

BIM 어워즈는 빌딩스마트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제도로서, 국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과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BPA는 북항재개발지역에 짓고 있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BIM을 기반으로 한 건설사업 관리로써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현재 공정률이 30%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말 완공된다. 2013 BIM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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