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17:11

Evergreen, 아시아/북미 서비스 확대 개편

대만선사 Evergreen이 아시아/북미 서비스를 대폭 개선할 계획인 것으로 전
해졌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진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에버그린사는 그
동안 아시아/북미동안간에 제공해 왔던 HTW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
했다는 것이다. HTW 서비스에는 주로 3천~4천TEU급 선박을 투입해 왔으나
부산, 뱅쿠버, 오클랜드 등 대형항만이 직기항지로 추가됨에 따라 4천~5천T
EU급 대형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동사는 아시아/북미서안간 서비스에 있어 갈수록 물류혼잡이 심해지고
있어 파나마운하를 통한 아시아/북미동안간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동일한 이유로 China Shipping Group, COSCO,
양밍, K-Line 등 아시아 주요선사들도 아시아/북미동안간 새로운 서비스를
4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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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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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evideo Express 08/18 09/02 HMM
    Teno 08/18 09/05 HMM
    Ren Jian 27 08/18 09/08 Sinokor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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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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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8/19 08/29 Doowoo
    Kmtc Incheon 08/19 08/30 KMTC
    Starship Venus 08/20 08/28 T.S. Line Ltd
  • BUSAN NEW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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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imizu 08/21 08/30 KMTC
    Marina One 08/29 09/09 Pan Ocean
    Hmm Heritage 09/10 09/22 Pan Ocean
  • INCHEO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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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8/20 08/3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K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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