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9 11:43

BPA, 정규직 채용연계형 청년인턴 10명 공개채용

최소 7명 이상 정규직 채용 예정

부산항만공사(BPA)가 청년인턴 10명을 공개채용한다.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는 정규직 채용연계형 청년인턴 10명을 공개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BPA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청년인턴 10명 모집에 총 656명이 지원해 평균 65.6대의 1의 경쟁률을 나타냈었다.

BPA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이날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면접시험에서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면접위원을 전체 면접위원의 60%이상 선임해 진행했다.

최종합격자 10명 가운데 부산지역 출신은 7명이었으며 남자 7명, 여자 3명이다. 이들은 4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끝난 후 평가를 통해 최소 7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인턴 합격자들은 신원조회를 거쳐 이달 14일부터 4일간 업무 적응력 배양을 위해 항만운영, 항만건설 등 공사 직원 필수 교육뿐만 아니라 기획력 향상·행정법·재무회계 특강과 부산 북항 및 신항 현장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턴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곧바로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BPA 임기택 사장은 “앞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청년 고용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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