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0 16:09

IPA, 중소협력기업 초청 '협력사의 날' 개최

동반성장의 의지와 비전 공유, 우수 협력기업에 감사패 전달
▲ 7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인천항만공사 협력사의 날 행사에서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항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장을 받은 협력사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했다. 사진 왼쪽부터 아이티센 김진혁 전무, 최해섭 운영본부장, 형제종합안전공사 성락기 대표, 뉴코리아선박관리 김세규 대표


인천항만공사(IPA)는 7일 항만 안내선 < 에코누리 >호 선상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항만의 관리ㆍ운영을 비롯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협력사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하자는 취지로 IPA가 마련됐다.

40여개 협력사 종사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IPA는 < 에코누리 >호 승선 및 내항 견학과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항에 대한 희망엽서 적기, 협력사 소개 동영상 상영 등으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IPA와 함께 인천항의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 준 기업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인천항에서 갑작스럽게 요구됐던 긴급보수를 신속히 처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형제종합안전공사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항만운영정보 제공 서비스 개선과 안정적인 항만 안내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 준 아이티센과 뉴코리아선박관리 등 2개사는 IPA 사장상을 받았다.

최해섭 운영본부장은 “협력기업과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인천항의 경쟁력”이라며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도울 실질적 제도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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