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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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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시대 북미동안 대체항로, 남아프리카 ‘주목’
2016-02-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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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선사들이 북미동안과 북유럽 항로의 아시아향 노선에서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를 대체할 항로를 모색하고 있다. 늘어나는 항해 거리는 저유가로 상쇄하고, 운하 통항료를 없애 비용절감을 꾀한다.
시인텔 마리타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선사들이 파나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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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스코·차이나쉬핑 합병 매듭
2016-02-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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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대 국적선사인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이 합병을 매듭지었다.
중국 대형 국유해운기업인 코스코(중국원양해운)와 차이나쉬핑이 18일 상하이에서 합병기업인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China Cosco Shipping Group)설립을 선언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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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얼라이언스 'CCEO ' 출범 예고
2016-02-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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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이 탄생한다.
18일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프랑스 선사 CMA CGM과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이 새로운 메가 얼라이언스 출범을 준비중이다. 새로운 해운동맹에는 대만선사 에버그린과 OOCL 합류도 거론되고 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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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5년 10대 뉴스] 2 해운기업 대형 M&A로 얼라이언스 지각변동 예고
2015-12-24 11:03
- 올해 정기선 시장에는 대형 선사들의 M&A가 화두였다. 우선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싱가포르 선사 넵튠오리엔트라인(NOL) 인수를 확정지었다. CMA CGM은 12월7일 NOL의 정기선 부문(APL)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CMA CGM의 NOL 인수가는 24억달러(한화 2조8천억원)으로 알려졌다.
CMA CGM은 이번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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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선복감축에도 운임 하락 지속
2015-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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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는 연초부터 머스크라인과 MSC의 ‘2M’결성을 시작으로 CMA CGM과 CSCL, UASC 세 선사가 모인 O3가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기존 G6, CKYHE와 함께 4강 운항 체제가 확립됐다.
선사들은 1월부터 저유황유할증료(LSS: Low Sulphur Surcharg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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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기획/ 올 한해 좋은 곳이 없었다
2015-12-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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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세계 해운시장은 사상 최악의 불황을 연출했다. 컨테이너선 벌크선 모두 최저운임이 새롭게 작성됐다. 문제는 불황이 현재진행형이란 데 있다.
반토막난 연평균 운임
벌크선 시장은 지난 1년간 운임지수(BDI)가 사상 최저치를 수차례 경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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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亞-유럽 항로 운임인상
2015-12-16 10:29
- 프랑스선사 CMA CGM이 내년 1월1일부로 아시아-북유럽 항로에서 운임회복(GRR)에 나선다.
CMA CGM은 일본,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모든 아시아항에서 북유럽으로 가는 화물에 대해 1월1일부터 20피트컨테이너(TEU)당 1200달러의 GRR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극동-지중해 노선에 대해 1월1일부로 TEU당 12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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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 매각' G6 체제 내년까지 유지된다
2015-12-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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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기선사 APL의 매각으로 회원사 변화가 점쳐지고 있는 컨테이너선사 전략적제휴그룹인 G6얼라이언스가 내년까지 현 체제 그대로 운영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G6얼라이언스는 11일 현재의 서비스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내년에도 예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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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변화의 기로에 선 정기선 시장
2015-1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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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정기선 시장은 격변의 나날이다. 선복과잉으로 인한 운임하락, 해상운임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사들의 몸부림, 새로운 돌파구를 위한 몇몇 선사들의 M&A가 정기선 시장의 변화를 주도했다.
사상최저를 기록한 해상운임으로 인한 선사들의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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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M&A 추진으로 북미항로 새롭게 재편
2015-1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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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사들의 합종연행이 북미항로의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선사 CMA CGM이 APL을 인수하게 되면 에버그린을 누르고 북미항로에서 가장 큰 선사로 거듭나게 된다.
싱가포르 선사 NOL과 배타적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CMA CGM은...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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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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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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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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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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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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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One Orinoco |
05/01 |
05/18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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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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