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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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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항로 해상운임 TEU당 400달러로 회귀
2015-07-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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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항
유럽항로 해상운임이 또다시 매주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7월초 20피트컨테이너(TEU)당 800달러대까지 상승한 유럽항로 운임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결국 반토막까지 내려왔다. 얼라이언스별 선복감축으로 7월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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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항로 운임 2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
2015-06-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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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항로의 컨테이너 해상운임이 2개월만에 상승세를 탔다.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과 1만4000TEU급 등 신조 컨테이너 선이 잇따라 유럽항로에 취항하면서 운임하락을 부추겼지만 선사들의 선복감축 소식이 전해지면서 운임인상은 다시 탄력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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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근해만도 못한 유럽항로 운임 ‘속사정은’
2015-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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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항로가 해상운임 폭락으로 고비를 맞았다. 몇달째 역대 최저치 해상운임 기록을 갈아치우던 유럽항로는 6월 들어 20피트컨테이너(TEU)당 200달러대라는 사상 초유의 운임이 내걸렸다.
상하이항운거래소(SCFI)가 6월5일 발표한 상하이발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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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 신용등급 현대상선↓ 폴라리스쉬핑↑
2015-06-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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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하락을 배경으로 한 해운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해운산업의 불투명성을 변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가는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단기 영업실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선복량 공급과잉으로 운임 하락 압력은 오히려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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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수드, ‘오션 쓰리’ 새 멤버 될까
2015-05-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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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수드가 ‘오션 쓰리(O3)’ 선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는 아시아-북미 동안 노선에서 O3 선사들인 차이나쉬핑, UASC, CMA CGM과의 공동 운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O3 선사들은 함부르크수드를 파나마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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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2만TEU급 ‘컨’선 대열 합류하나
2015-03-17 15:28
- 선복량 기준 세계 3위 선사인 프랑스의 CMA CGM이 2만TEU급 선박 발주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해운전문 언론 컨테이너리제이션 인터내셔널(CI)은 CMA CGM이 우리나라 한진중공업과 2만TEU급 신조선을 오는 2017년까지 인도하는 조건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2만TEU급 선박을 운영할 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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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함부르크수드•UASC, 동서 항로 서비스 개설
2015-02-27 15:23
- CMA CGM, 함부르크수드, UASC 세 선사가 5월부터 아시아-북미동안-북유럽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노선은 파나막스형 컨테이너선 15척이 투입되는 진자 서비스이다. CMA CGM이 운항하던 기존 대서양 노선에 함부르크수드와 UASC가 추가 선복을 투입하는 형태다.
신규 노선의 기항지는 칭다오-닝보-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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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기획/ 시황부진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2014-1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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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해운물류 시장은 당초 예상과 달리 부진한 시황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운 시장은 벌크선의 수요 둔화와 컨테이너선의 공급과잉이 시황 부진의 배경이 됐다. 정기선 시장에 나타난 4강 구도의 얼라이언스 체제는 향후 판도를 예고하고 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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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4년 10대 뉴스] 5 동서항로, 4대 얼라이언스 체제로 재편
2014-12-26 09:55
- 올 상반기 선복량 기준 세계 1,2,3위 선사인 머스크라인, MSC, CMA CGM이 결성한 P3 네트워크의 출범 여부에 정기선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지난 5월17일, 중국 상무부가 승인 거부 결정을 내리면서 P3는 출범 좌절됐다. 중국 상무부는 P3에 대해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해 경쟁 제한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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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O3 통해 동서항로 강자 거듭날 것”
2014-1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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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이 새로 출범하는 얼라이언스 ‘오션 쓰리(O3)’를 통해 동서항로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지난 10일, CMA CGM KOREA는 국내 화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얼라이언스 O3 설명회를 열었다. 이 날 설명회에는 CMA CGM KOREA 김...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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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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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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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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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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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One Orinoco |
05/01 |
05/18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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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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