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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라인해운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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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兆’ 카타르프로젝트 본격화…한국조선, LNG선 6척 수주
2022-06-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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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이 24조원에 달하는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대량 발주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에이치라인해운(컨소시엄 리더) 팬오션 SK해운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으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4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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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환경규제로 선복감소 전망…시황에 긍정적
2022-04-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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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실질적으로 선복량 감소로 이어져 해운업계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효율지수(EEXI)를 충족하지 못하는 선박이 저속운항과 기관출력 제한 등을 진행해 수급 관점에서 나아질 거란 이유에서다.
한국신용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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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日선사 MOL 확정’ 한국선사 ‘9부능선’
2022-05-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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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100척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신조선 20척을 발주하기로 결정해 놓고 몇 달째 국내 조선소와의 신조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급등한 선가가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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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기한 다가오는데…” 카타르 ‘LNG선 100척 프로젝트’ 오리무중
2022-03-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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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100척에 달하는 신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도입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신조선 20척을 발주한다. 하지만 조선소와 약속한 신조 계약 기한이 임박했지만 선박을 운항하는 해운사 선정 입찰은 아직까지 답보 상태다.
운항사가 조선소와 컨소시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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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연임…조병호 부회장 선임
2022-01-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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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해운협회 회장이 김영무 부회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정태순 회장이 한국해운협회를 3년 더 이끈다.
해운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정태순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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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SSC, 신조선 2조2300억 수주…에이치라인해운·TS라인등과 계약
2021-12-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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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조선회사인 중국선박그룹(CSSC)이 연말을 앞두고 잭팟을 터뜨렸다.
CSSC는 7곳의 계열사가 옵션 포함 26척의 신조선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종은 대형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LNG 연료를 사용하는 컨테이너선, 자동차선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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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기국 달성하는데 한국시장도 뒤처질 순 없죠"
2021-12-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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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기국 한국등록처 법인을 3년째 책임지고 있는 김정식 대표는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만간 라이베리아가 세계 1위 기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월 말 현재 총톤수(GT) 3400만t의 선박을 유치해 1위 파나마와의 격차를 2000만t 이내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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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난 해소 총력’ SM상선 박기훈 대표이사, 산업포장 수상
2021-12-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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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의 박기훈 대표이사(사진)가 국내 수출기업들의 물류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M상선은 박기훈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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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천연가스 수송 국적선에 맡겨라” 가스공사 “외국선박이 더 저렴”
2021-09-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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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수입 물량 수송을 외국선박에 맡겨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해운업계가 수입 천연가스를 국적선에서 수송토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공사는 외국선박에 맡기는 게 가격이 더 싸다는 입장을 내놨다.
10일 관련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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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사들,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 팔 걷는다
2021-07-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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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사들이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은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전남 목포에서 전남도와 목포시, 26개 조선·기자재·해운기업, 5개 공공·연구기관, 국립 목포대, 국립 목포해양대와 함께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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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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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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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NS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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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Oakland |
05/11 |
07/21 |
HS SHIPPING |
Cma Cgm Dignity |
05/12 |
06/17 |
CMA CGM Korea |
Msc Clara |
05/13 |
07/1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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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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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Hyundai Courage |
05/15 |
05/27 |
HMM |
Ym Wellness |
05/16 |
05/28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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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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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Shenzhen |
05/09 |
05/19 |
KMTC |
Ulsan Voyager |
05/09 |
05/23 |
Sinokor |
Cma Cgm Coral |
05/09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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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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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Cma Cgm Marco Polo |
05/10 |
06/01 |
CMA CGM Korea |
Msc Victoria |
05/10 |
06/04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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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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