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18:55

美 OSG, 올해 1분기 순익 전년比 3배↑

4290만弗 기록···유조선 시황 호조로 실적개선
미국 선사 오버시즈쉽홀딩그룹(OSG)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유조선 시황 호조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OSG에 따르면 올해 1~3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배인 4290만달러(약 51억엔)를 기록했다. 원유, 석유제품선 시황의 상승으로 회사의 수익이 증가했다.

OSG의 운항선은 80척이다. VLCC(대형원유탱커) 9척 외에 아프라막스, 파나막스형 원유탱커, 프로덕트선을 운항한다.

이 회사는 2012년 11월 미국 연방 파산법 11장(챕터11)을 신청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 재상장을 목표로 미국 증권사인 골드만삭스, 제프리즈와 협의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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