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09:01

한진, 택배서비스 예약 이벤트 진행

‘스마트택배’ 어플리케이션 택배서비스 예약 고객 대상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택배서비스 예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과 제휴된 ‘스마트택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한진택배 서비스 예약 고객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3일부터 8월 31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3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택배(hanex.hanjin.co.kr)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택배’는 어플리케이션 전문업체인 스위트래커가 제작, 국내 최다 32개 택배사의 배송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의 서비스 구현을 통해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진은 택배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대단위 택배 허브터미널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 위치한 한진의 동남권 허브터미널은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경부·중부·영동고속도로 연계도 수월해 지리적으로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물동량 약 50%를 책임지게 되며, 도심과의 접근성으로 1일 2~3회전 및 당일배송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Wan Hai 283 05/26 06/11 Wan hai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Msc Noa Ariela 05/17 06/15 HMM
    Cma Cgm Alaska 05/17 06/1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