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18:06

뉴욕·뉴저지항, 수출화물 중국·한국·영국순

뉴욕·뉴저지항은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노력, 그리고 4년 연
속 이어지는 경제 활황으로 2000년 상반기 물동량 및 시장 점유율이 기록적
으로 증가했다.
항만통상국장 리차드 엠 라라비씨의 발표에 의하면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
장은 세계 해운업계 모두가 뉴욕·뉴저지항 이용시의 장점들을 인정하고 있
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단순한 통계수치의 증가 외에도 뉴욕·뉴저지 항은
지역 경제에도 연간 2백억 달러 상당의 경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금년 상반기중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은 7% 증가한 1백4만2천TAU이며 5대 수
입국은 이태리, 중국, 독일, 프랑스인 반면 뉴욕·뉴저지 항에서 수출되는
화물의 5대 수출대상 국가는 중국, 한국, 영국, 태국 및 독일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나라에는 주로 우드펄프, 플라스틱, 기계류 및 종이류 등이
수출됐다.
컨테이너의 동부 항만 시장 점유율은 작년 상반기 57%에서 금년에는 58%로
신장됐다.
뉴욕·뉴저지항은 미국 항만중 가장 많은 수출입 자동차를 취급하는 항만이
다. 금년 상반기중 약 27만7천대를 취급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21.8%가
증가한 것이며 미국 시장 점유율도 15.4%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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