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14:39

판알피나, CMA CGM과 제휴…LNG추진선으로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 저감 노력


스위스 물류기업 판알피나는 해상 화물 수송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5년까지 CMA CGM과 제휴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020년 이후에 준공되는 2만2000TEU급 LNG(액화천연가스) 추진 컨테이너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판알피나는 과학적 감축 목표(SBT) 이니셔티브에 포함된 140곳 중 하나로, 국제물류주선(포워딩) 분야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25년까지 2013년 대비 22% 삭감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CMA CGM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탄소가스 배출량을 2025년까지 2015년 대비 30% 감축하는 목표를 정했다. CMA CGM은 2020년부터 2만2000TEU급 초대형선 9척을 인도받을 예정이다. 신조 LNG 추진선의 CO₂ 배출량은 기존 컨테이너선에 비해 25%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알피나는 지난해 150만TEU의 화물을 처리 해상 전문 포워더 중 세계 4위를 차지했다. CMA CGM의 지난해 해상 컨테이너 수송량은 1900만TEU였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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