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16:53

흥아해운 이준우 부사장 승진

흥아로지스틱스 사장에 엄상훈 전무




흥아해운은 이준우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내건 콩힝에이전시 회장의 아들인 이준우 부사장(사진)은 1970년생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일본 이토추상사와 보스턴컨설팅그룹, AIG 인베스트먼트를 거쳐 콩힝에이전시 이사, 흥아해운 집행이사 및 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인사에서 오영훈 이사(총무·재무·물류콘텐츠)와 안상원 이사(회계)는 상무, 채희준 부장(수출·수입·일본·해외·고객지원)은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이환구 부사장은 상임고문으로 물러난다. 이 고문은 앞으로 이윤재 회장과 이준우 부사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해운연합(KSP) 간사 역할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임원은 흥아해운 계열사로 자리를 옮긴다. 엄상훈 전무는 흥아로지스틱스 사장, 오흡 이사는 한로해운 부사장, 한영락 이사는 진인훼리 사장으로 부임한다.

김인환 전무(부산사무소), 홍성은 이사(전산), 홍재선 이사(기획)는 퇴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