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14:54

고려해운, 인천-호찌민-포트클랑 신규서비스 개시

지난 2일 인천남항 ICT서 KMV 서비스 첫 뱃고동


고려해운이 인천 대산 포항 울산 부산을 거쳐 베트남 호찌민과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피더항로 ‘KMV’(Korea Malaysia Vietnam)를 신규 취항했다.

고려해운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이 서비스에는 1800TEU급 선박 4척이 투입된다. 인천발 기준 포트클랑과 싱가포르 서비스는 각각 주 2항차로 편성됐다. 특히 호찌민(사이공)행 서비스는 포트클랑과 싱가포르를 거쳐 재기항하는 관계로 주 4항차로 편성됐다.

고려해운에 따르면 이 서비스에 투입된 첫 선박 <케이프나티>호는 지난 2일 인천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을 거쳐, 5일 부산북항 자성대부두(HBCT)를 떠났다. 이 선박은 9일 현재 홍콩항 HIT부두에 입항했다.

기항지는 인천남항(일·월)-대산(월·화)-포항(수)-울산(목)-부산북항(목·금)-홍콩-호찌민-포트클랑-싱가포르-호찌민-서커우-홍콩-인천남항 순이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7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