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17:36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17일 베트남 해상법 세미나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교육장에서 베트남 해상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P&I는 우리나라 선박의 베트남 기항 증가 추세에 따라 국내 해운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 해상 전문 법무법인인 중스릇앤드어소시에이츠(Dzungsrt & Associates LLC)를 초청해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베트남 기항 선사들의 클레임 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상법 설명뿐 아니라 선박 가압류 시 대응방안 등 현실적인 이슈를 논의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운항 보험법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보상팀 조수연 변호사(☎02-3701-6819)에게 하면 된다.

중스릇앤드어소시에이트는 1994년 설립된 로펌으로 영국 법률시장 평가기관인 리걸500에 해운·중재 분야 1위그룹에 올라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