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17:28

쿠팡, 11월 ‘맘앤베이비위크’ 진행

3차에 걸쳐 최대 50% 할인 ‘한정특가 상품’ 채워


쿠팡은 11월 ‘맘앤베이비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7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출산/ 유아 관련 상품들을 모았다. 하기스, 앱솔루트, 필립스아벤트 등 육아 용품 탑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3000여 종의 상품을 ▲기저귀/물티슈 ▲분유/아이식품 ▲유모차/웨건 ▲임부복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카테고리별로 할인상품들을 모아 쉽고 빠르게 구매가능하다.

또 행사  기간동안 3차에 걸쳐 27개 상품을 선보이는 ‘한정특가 상품’ 이벤트에서는 ‘하기스 밤부 팬티형’ ‘베베숲 시그니처 슬림캡  아기물티슈’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7일까지 ‘아가드 마그네토 안전문’ ‘하기스  컴포트 팬티형’ ‘릴리유  퓨어핑크 유아물티슈’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베이비 프로모션 행사는 지난 10월 진행 당시 뜨거운 성원으로 앞으로 매달 1일 정기적으로 진행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가 착용하기에 편리한 ‘베어파우 도티 유아부츠’로  쿠팡가 3만원대이다. 이 밖에도 ‘보솜이 팬티형  대형’은 3만원대, ‘홀레 유기농 조제식분유’는 4개입 5만7000원대이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은 ‘맘앤베이비위크’로 외출이 어려운 예비, 육아맘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을 통해 보다 좋은 고객경험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