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15:27

하나로TNS와 삼익물류 물류인프라 공유해 물동량 창출

전략적 인프라 제휴협약 체결



 
하나로TNS와 삼익물류가 물류거점을 상호 공유하는 내용의 전략적 인프라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5월21일 박성곤 하나로TNS 사장과 임병야 삼익물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매탄동 하나로TNS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상호 협업체제 구축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또 향후 협약 추진과 더불어 각사가 갖춘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모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전방위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권역별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규 물동량 창출하는 한편 창출된 물동량을 원가와 서비스 경쟁력이 우수한 거점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박성곤 하나로TNS 사장은 “국내 컨테이너 철도운송업계 1위인 삼익물류와 업무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 전략적 파트너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다원화된 물류인프라를 상호 호혜적으로 운영하면서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임병야 삼익물류 대표이사도 “급변하는 물류시장의 환경 변화 속에서 차세대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물류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하나로TNS와 인프라를 공유하게 됐다”며 “양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서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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