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10:04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 올해 건조량 중국 1위

8개월간 355만t 인도


중국 최대 국영조선사인 중국선박집단(CSSC) 자회사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은 올해 1~8월의 건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총 355만t(재화중량톤)을 기록하면서 중국 조선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세계 최초의 신조 자주식 FPSO(부체식 원유생산·저장·선적 설비)를 인도했으며, 대형 크루즈선과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의 동시 건조에 대응하기 위한 도크 확장 공사를 시행하는 등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이 8월까지 인도한 선박은 해양굴착플랫폼 해양작업지원선(PSV) 40만t급 초대형벌크선(VLOC),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뉴캐슬막스 벌크선,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등 21척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케줄대로 선박을 인도했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올해 9월 현재 초대형 유조선(VLCC)을 건조할 수 있는 1호 선거(길이 480m, 폭 106m)와 2호 선거(길이 740m, 폭 76m)를 보유하고 있다. 2호 선거는 중국 조선소 최초로 대형 크루즈선 건조에 대응하기 위해 증축됐다. 2018년 길이 540m에서 200m였던 기존 시설을 연장하는 공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완공했다.

현재 건조에 들어간 크루즈선은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인 미국 카니발코퍼레이션에서 수주한 13만t(총톤수)급 대형 크루즈선이다. 총 6척이 건조된다. 연말께 첫 번째 선박이 최종 조립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IKPAP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en 11/04 11/19 SITC
    Port Klang Voyager 11/04 12/01 SITC
    Sunshine Bandama 11/04 12/01 SITC
  • BUSAN APAP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allisto 10/31 12/01 CMA CGM Korea
    Cma Cgm Kerguelen 11/04 12/05 CMA CGM Korea
    Maersk Lirquen 11/04 12/21 Woosung Maritime
  • BUSAN POINTE DES GALET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allisto 10/31 12/02 CMA CGM Korea
    Cma Cgm Kerguelen 11/04 12/06 CMA CGM Korea
    TBN-MSC 11/07 12/07 MSC Korea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Tainaro 11/08 12/08 ZIM KOREA LTD.
    Zim Antwerp 11/15 12/15 ZIM KOREA LTD.
    Cape Akritas 11/22 12/22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thern Julie 11/03 11/27 ZIM KOREA LTD.
    Cma Cgm Rhone 11/05 11/28 CMA CGM Korea
    Etoile 11/06 12/03 Hyopwoon Inte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