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16:19

아프리카항로/ 남안 회복세 완연…물동량 40% ↑

서안 시황 유지, 동안 소폭 상승


9월 아프리카항로는 남안 회복세, 서안 보합세, 동안 강보합세로 요약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8월부터 도시봉쇄령(록다운)을 완화하면서 남아프리카 항로는 회복세를 보였다. 자동차 및 관련 부품 등의 품목들은 부진한 모습이 계속됐지만 기계류와 전자제품의 물동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달과 비교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40% 증가했다.

화물적재율(소석률)도 90%를 육박하고 있다. 서안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품목인 합성수지(레진)를 비롯해 축전지, 섬유 등의 수출이 꾸준히 뒷받침되면서 전달과 비슷한 실적을 보였다. 동안은 레진과 중고 의류 등의 물동량이 감소했지만, 의약품과 윤활유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인 물량은 한 달 전보다 10% 신장세를 나타냈다.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운임은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발 서안의 나이지리아 라고스행 컨테이너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 약 3200달러를 기록했다, 남안행은 더반 1500달러 요하네스버그 1900달러 수준이며, 동아프리카항로의 운임은 2000달러선이다. 중국발 운임도 모두 상승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SSE)에 따르면 9월18일자 라고스행은 3180달러, 더반행은 1619달러로 전달보다 각각 496달러 747달러 올랐다.

프랑스 CMA CGM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항만에서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운임회복(GRR)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GRR은 TEU당 150달러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에서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나이지리아가 풍부한 자원과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발전 정책으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항만 철도 도로의 인프라 확충과 전자제품 의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관련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GOTHEN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ess 10/30 12/10 Evergreen
    Ever Bonny 11/06 12/17 Evergreen
    Madrid Maersk 11/06 12/18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Colombo 10/28 11/17 T.S. Line Ltd
    Hyundai Bangkok 10/29 11/17 ONE KOREA
    Wan Hai 173 10/29 11/23 Wan hai
  • INCHEON AQA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Sempena 11/05 12/10 PIL Korea
    Protostar N 11/13 12/16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Colombo 10/28 11/21 T.S. Line Ltd
    Hyundai Bangkok 10/29 11/23 ONE KOREA
    Als Clivia 10/29 11/2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AMATAV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aleria 10/31 12/01 MSC Korea
    Hyundai Supreme 11/06 12/16 PIL Korea
    Msc Josseline 11/07 12/0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