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09:41

피지에스로지스틱스, 창고·수배송 서비스 확대



이탈리아계 국제물류기업 한국법인 피지에스로지스틱스코리아는 국내물류와 국제운송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피지에스로지스틱스는 국내 일반 기업뿐 아니라 수입 기업들을 위한 창고와 수배송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내수·수입물류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피지에스로지스틱스는 국내 물류 품질을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해외 수출기업의 국내 식품 및 의약품 물류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상온과 냉장·냉동 보관·운송 인프라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대행, 창고보관 및 아웃소싱 등에 대한 기업들의 용이한 물류 견적을 위한 애플리케에이션도 개발하고 있다.

마히 오쿠 피지에스로지스틱스 한국 마케팅 담당자는 “그간 한국법인 설립 이후 주로 수출입과 연관된 국제운송 부분에 주력해 왔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국내 창고 입고부터 보관, 분류, 수배송을 포함한 종합물류서비스인 3자물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6/29 Wan hai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Msc Noa Ariela 05/17 06/1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