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 10:16

팬오션, 인천-남중국·동남아 컨테이너선항로 참여

고려해운과 선복 맞교환…남중국노선 주4편으로 확대


근해항로에서 컨테이너선항로를 운영하는 팬오션은 우리나라와 남중국 동남아시아를 잇는 신한국·태국(NK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NKT는 고려해운 천경해운 남성해운이 1500~16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개설한 신설항로로, 매주 인천-광양-부산-홍콩-서커우-램차방-방콕(PAT)-램차방-호찌민-인천 구간을 순회한다. 

팬오션은 고려해운과 남중국 노선의 선복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달 28일 인천항을 출항한 <스타쉽아퀼라>호에 첫 화물을 실었다. 

선사 측은 최근 코로나19발 수요 증가와 장비난으로 한 달 전에 선적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한국-태국·베트남항로 시황이 활황인 상황에서 자사 서비스가 선복 수배에 어려움을 겪는 화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분기까지 내림세를 보이던 석유화학과 철강 수출이 3분기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팬오션은 인천항과 남중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선 직항로를 주 4항차 체제로 확대했다. 앞서 지난 6월 말 650TEU급 선박 1척을 추가 배선해 격주로 운항하던 인천·광양·부산과 황푸·난사·서커우를 잇는 KSC를 주간 서비스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Harrier 09/19 09/29 MAERSK LINE
    Kmtc Chennai 09/19 09/30 Sinokor
    Hyundai Supreme 09/19 09/30 Sinokor
  • BUSAN ALMAT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Boan 09/17 10/19 CMA CGM Korea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San Diego 09/24 10/24 ZIM KOREA LTD.
    Santa Linea 09/26 10/26 ZIM KOREA LTD.
    Northern Jasper 10/03 11/02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do Conception 09/21 10/15 ZIM KOREA LTD.
    Gsl Maren 09/24 10/21 Hyopwoon Inter
    Apl Qingdao 09/25 10/1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do Conception 09/21 10/15 ZIM KOREA LTD.
    Gsl Maren 09/24 10/21 Hyopwoon Inter
    Apl Qingdao 09/25 10/18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